'둘째의 설움이란'..자다가 느닷없이 형 '방석' 돼버린 강아지
2020.06.21 09:00:00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노트펫] 잠을 자다 느닷없이 형의 '방석'이 되어버린 동생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순이', '두부' 형제의 보호자 소현 씨는 SNS에 "왜 거기 앉는데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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