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들 단체샷 찍어주던 주인이 '현타'온 이유.."얘들아, 좀 웃어 봐..."
2020.07.03 09:00:00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노트펫] 반려견들의 단체샷을 찍어주던 주인이 이른바 '현타(‘현실 자각 타임’을 줄여 이르는 말)가 온 사연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쮸니', '쫑이', '봄이'의 보호자 하늘 씨는 SNS에 "얘들아… 좀 웃어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모차에 탑승해 봄나들이를 나온 쮸니, 쫑이, 봄이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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