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남매의 흔한 장난'..동생 고양이의 질척임에 당황한 오빠 강아지

2020.07.29 16:20:03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노트펫] 집사 루시 씨는 현재 고양이 7마리, 강아지 1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그중 막내 고양이 '폴리'와 강아지 '토모'는

 

사이가 좋으면서도 늘 티격태격하는 현실 남매란다.

 

어느 날 방심한 상태로 거실을 돌아다니고 있는

 

토모를 발견한 폴리는 숨을 죽이고 타이밍을 엿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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