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변신은 무죄'..미용실에 간 아가들
2015.09.16 17:59:52 김서연 기자 mainlysy@inbnet.co.kr
"이게 나라구...?"
허브팩에 미용까지 마친 강아지들!
"나도 가을타나봐...미용하고 싶어..."
'스카프'까지 엣지 있게.
미용 전 산발 이었던 나는 잊어줘....
"네가 스카프라면 난 나비넥타이야"
누구시죠...?
썸머컷과 테디어베어 컷을 마치고..
또 다른 나를 발견...
저기...제 몸에 있던 털은 못 보셨나요..?
저기...제 몸에 있던 털은 못 보셨나요..? 222
와..너 정말 대단하다...
'대공사'를 마친 솔이
오..이제 앞이 좀 보이는 군...! +_+
자기관리는 비숑의 필수조건 아니겠어?
이게 나라니......털썩.....너무 깔끔하잖아...
텐텐이 장화신어따 나 데리러와~ Let's ride
난 꼬리에 염색해따...날 데리러 와~Let's 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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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미용 전 사진은 없지만,
달라진 모습에 한 껏 도취된 장모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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