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침부터 피곤한가 했더니`..매일 4시간 밤샘시중 요구한 고양이

2021.01.22 16:36:32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밤새 잠든 집사를 툭툭 치며 4시간 동안 밤샘 시중을 요구한 고양이.

[출처: TikTok/ susieandmollie]

 

[노트펫] 고양이의 시중 요구는 낮밤이 없기 때문에 집사에게 숙면은 없다. 한 여성이 매일 아침마다 피곤해서 침실에 적외선 카메라를 설치했더니, 피로의 원인이 고양이였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 집사는 아침에 일어나도 피곤해서, 잠버릇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걱정됐다. 그래서 침대 옆에 적외선 카메라를 설치하고, 잠버릇을 확인해보기로 했다.

 

 

 

원래 고양이는 밤에 사냥하는 야행성 동물이다. 그래서 많은 집사들이 밤샘 시중을 든 경험을 한두 번쯤 하게 마련이다. 전문가들은 고양이의 생활리듬을 사람에게 맞추기 위해서, 낮잠을 줄이고 낮에 놀이시간을 늘려주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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