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핑, 슬개골 탈구 예방 캠페인 '세.아.개 프로젝트' 진행
2021.02.01 11:08:33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슬개골 탈구 사연 응모 시, 매월 3명에 강아지매트 증정
[노트펫] 프리미엄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퍼핑은 슬개골 탈구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세.아.개(세상에 아픈 개는 없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세.아.개 프로젝트는 매월 슬개골 탈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아지 사연을 선정하여 퍼핑 강아지매트를 지원한다.
소형견에게 특히 많이 나타나는 슬개골 탈구는 재발 위험이 높아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퍼핑의 강아지매트는 안전하고 편한 7중 구조와 황금두께 6mm로 미끄럼 방지 및 충격 완화에 도움을 주어 슬개골 탈구 예방에 탁월하다.
또 100% 국내 생산으로, 종합시험/검사 연구기관인 KOTITI와 한국애견협회에서 반려동물 품질안전 인증과 견뢰도 최고 등급을 인증 받았고, 국제 공인 인증기관 FITI에서 검증받은 PVC 99.9%항균력으로 세균걱정 없이 더욱 믿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퍼핑 관계자는 "고객과 소통하다 보면 슬개골 탈구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이 정말 많다고 느낀다"며 "강아지들이 아프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퍼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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