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 전후 180도 다른 모습으로 집사 웃음 터트린 애옹이
2021.02.18 15:32:34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노트펫] 고양이 '푸린'이는 평소 또렷한 눈매와 풍성한 털을 자랑하는 미묘다.
형광등 100개를 켜놓은 듯 화사한 푸린이의 미모에
푸린 집사는 볼 때마다 감탄을 하게 된다는데.
그런 푸린이에게도 약점(?)이 있었으니 바로 '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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