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30분에 현관문 부숴야 했던 냥집사 '이게 머선일이고'
2021.03.09 15:59:33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노트펫] 집사 소현 씨는 새벽 3시 30분 발을 동동 굴러야 했다.
잠시 밖에 나갔다가 현관문을 열어보니 안전고리가 걸려 열리지 않는 것이 었다.
고양이 통후추는 안에서 고개를 빼꼼하고 쳐다볼 뿐이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트펫] 집사 소현 씨는 새벽 3시 30분 발을 동동 굴러야 했다.
잠시 밖에 나갔다가 현관문을 열어보니 안전고리가 걸려 열리지 않는 것이 었다.
고양이 통후추는 안에서 고개를 빼꼼하고 쳐다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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