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숲, 아트프로젝트 개시..변대용 조각가展

2021.04.28 09:32:05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노트펫] 국내 최대 반려견 테마파크 '강아지숲'이 '강아지숲 아트프로젝트'의 첫 번째 전시를 선보인다.

 

'강아지숲 아트프로젝트'는 반려견과 인간의 관계, 소통을 대주제로 동시대 작가들의 반려견 주제 작업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평면, 조형, 추상 등 형식에 정함이 없이 반려견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담겨있는 작품들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이 반려견의 존재를 여러 각도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데 의의가 있다.

 

변대용 조각가가 서막을 연다. 우화와 같은 외관 속에 가볍지 않은 서사를 담고 있는 동물 작품 세계관이 특징인 변 작가는 판타지적인 겉모습과 다르게 현실을 바라보는 작품들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줄 예정이다.

 

변 작가의 작품은 오는 5월4일부터 7월4일까지 강아지숲 박물관 1층 로비와 4층 동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6일 정식개장한 강아지숲은 '강아지가 이야기하는 숲'이라는 상상에서 출발해 조성됐다. 박물관과 산책로, 반려견 운동장, 반려견 동반 카페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반려견 행동상담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반려견 관련 복합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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