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개의 위엄
2015.10.12 15:12:45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고등학교 2학년 국내 최연소 김수연 훈련사가 지난 12일 서울 KKC전용 행사장에서 열린 한국애견협회(KKC) 추계훈련경기대회 BH(동반견) 부문에서 1등에 올랐다. 경기를 함께 한 마리노이즈견 덴구가 트로피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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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 국내 최연소 김수연 훈련사가 지난 12일 서울 KKC전용 행사장에서 열린 한국애견협회(KKC) 추계훈련경기대회 BH(동반견) 부문에서 1등에 올랐다. 경기를 함께 한 마리노이즈견 덴구가 트로피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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