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대추랑 광합성하는 '꼬미'와 '밍키'
2015.10.13 14:18:13 박주영 기자 jju1441@inbnet.co.kr
13일 배우 강소라가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이다.
사진속 대추들 옆으로 편하게 누워 따뜻한 햇빛을 받고 있는 강아지 두마리는 강소라의 반려견 에프리푸들 '꼬미'와 화이트푸들 '밍키'다.
우리 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토이푸들은 '프랑스가 자랑하는 팔방미인'이라는 타이틀을 지닌 품종으로 토이 사이즈 뿐만 아니라 미니어처, 스탠다드를 포함하여 하나의 품종이 소형, 중형, 대형견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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