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핑, 천연 피톤치드 오일로 만든 바디티슈 출시

2021.06.28 13:36:55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내달 12일까지 런칭 기념 반값행사

 

 

[노트펫]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펫브랜드 퍼핑은 강아지와 고양이 전용 바디티슈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런칭을 기념해 반값행사를 진행한다.

 

퍼핑 바디티슈는 화학 보존제가 첨가되지 않은 순한 강아지 고양이 전용 물티슈로 강원도 적송에서 추출한 피톤치드 100% 오일과 정제수, 단 두 가지 성분만 들어갔다. 뛰어난 항균/살균 효과로 99.9% 항균/살균력을 자랑한다.

 

바디티슈는 외출 및 산책 후, 강아지 고양이의 귀와 눈물 자국 관리, 배변/배뇨 후 부분 세정, 목욕을 싫어하거나 수술 후 목욕이 힘든 아이들, 예민한 피부를 가진 강아지/고양이들에게 사용하기에 좋다. 특히 1박스에 20개씩 개별포장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원자재부터 제작까지 100% 국내 생산과 인증 받은 소재로 연약한 반려동물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며 일반 물티슈 보다 약 3배 넓은 사이즈(220mmx400mm)와 쉽게 찢어지지 않는 도톰한 원단을 사용하여 한 장으로 충분히 세정이 가능하다.

 

퍼핑은 28일부터 7월12일까지 50% 할인된 금액에 구매 가능한 런칭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퍼핑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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