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채정안이 반려견 '밥이'와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쪄죽어도 널 안고 싶어!! 숨 막히는 사랑. 해브 어 굿 위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채정안은 밥이와 나란히 누운 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채정안에게 안긴 채 졸린 듯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귀여운 밥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패들은 "더워도 언니 사랑 듬뿍 받아서 밥이는 행복할 것 같네요", "밥이 꼬순내 맡아보고 싶다", "밥이 매우 만족한 표정이고, 언니는 오늘도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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