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못을 하지 않았습니다" 강아지편②
2015.10.23 16:22:11 김서연 기자 mainlysy@inbnet.co.kr"부라더~ 다들 기죽지마. 저는 타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피시푸드 없이는 하루도 버틸 수 없으니
내게 피시 푸드를 달라!!!!!!

내 이름은 애니
엄마는 말했지. "강아지는 쇼파위에 올라가서는 안돼"
엄마는 바보야! 왜냐하면 난 하지말라면 더 하고 싶거든? 낄낄
많은 레고들을 먹었죠. 그래요. 난 꿈이 있어요~
스타워즈 쉽 모형의 똥을 싸기 위해!
샤워 커튼이 내 길이에 안 맞아.
그래서 잘랐어.
그게 다야~
나는 샌드위치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만드는 방법을 알지 못했으니..이를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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