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가 반려견 '설탕', '소금'이와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내가 제일 힐링하는 타임♡ #꼬순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보미는 바닥에 누운 채 설탕, 소금이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윤보미의 곁에 딱 붙은 채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귀여운 반려견들의 모습이 더없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설탕 소금 뽐이 다 너무 귀엽다!!!", "보기만해도 힐링되는 사랑스러운 모습이네요", "애기들 찾아서 의자 밑으로 들어갔나 봐요. 마지막에 애기들한테 깔려있는 뽀미 너무 행복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보미는 지난해 8월 임시 보호하던 설탕이를 가족으로 입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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