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이렇게나 사료를 잘 먹다니"
가수 백아연이 지난 9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사료를 우걱우걱 먹는 자신의 반려견들 사진을 게시했다.
유기농 사료 제품을 줘 봤더니 무척이나 잘 먹더라는 내용이다. 사료를 먹지 않아 고생하는 견주들이 많은데 백아연은 그런 걱정은 던 것같다.
백아연은 "너희가 이렇게나 사료를 잘먹다니.... 여태 몰랐다 진짜..."라는 말을 남겼다.
백아연은 말티즈 해피와 크림푸들 베리 이렇게 두 마리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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