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반려견 베들링턴 테리어 '비키'에게 푹 빠졌다.
최근 강아지를 입양해 키우고 있는 엄지원은 거의 매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속 엄지원은 간식을 이용해 비키에게 '앉아', '손' 등 복종훈련을 시키고 있다. 베들링턴 테리어는 머리가 좋고 눈치가 빠르며 각종 훈련을 쉽게 해내는 편이다.
한편 베들링턴 테리어는 강아지 지능순위 평균 40~54위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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