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KHAN)' 출신 민주, 반려견 '원두'와 바닷가서 '찰칵'.."건강하자"

2022.04.14 13:10:29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사진=민주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듀엣 그룹 '칸(KHAN)' 출신 민주가 반려견 '원두'와 바닷가를 찾았다.

 

지난 11일 민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댴♥건강하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민주는 원두와 해변가에 앉아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보여주는 민주와 갈매기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귀여운 원두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짱귀", "나는 저 선글라스 쓰면 번개맨 되던데 역시 언니는 뭐든 다 찰떡임", "원두도 언니도 행복해랏!"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