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언제 이렇게 살이쪘냥 ;;

좁은 문 틈으로 나와보려고 애쓰며 얼굴을 찌부러트리기까지 했지만 결국 실패.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틈새 통과 실패한 고양이의 굴욕 '살이 언제 이렇게 쪘냐옹...?'
[노트펫] 좁은 문 틈으로 나와보려고 애쓰며 얼굴을 찌부러트리기까지 했지만 결국 실패한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나도 씨는 최근 SNS에 "너 안 날씬한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도도'가 문밖으로 나오려고 하는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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