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고양이를 잔뜩 긴장하게 만든 사건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겁에 질린 집사에게 '호위무사' 고양이가 한 행동은?.. '걸음아 나 살려라옹' [노트펫] 세상에 믿을 고양이 없다? 평소 집사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던 고양이의 배신이 웃음을 주고 있다. 혜영 씨는 며칠 전 SNS에 "왜! 뭐있는데! 야.. 혼자 도망가기 있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베베'의 영상을 올렸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