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매일 지각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집 나서는 엄마 배웅하는 인형같은 강아지들...'발길이 안 떨어져^^'
[노트펫] 문틈에 나란히 앉아 집을 나서는 주인을 바라보는 강아지 남매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며칠 전 람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집 걱정을 말고 잘 다녀오시개 배웅해 주는 똥강아지들"이라는 글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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