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통 때리면 밥이 나오는 줄 아는 강아지 밥 나올 때까지 자동 급식기 박박..'분명히 여기서 나왔는댕' 밥 나올 때까지 자동 급식기 박박..'분명히 여기서 나왔는댕' [노트펫] 견생 처음으로 자동 급식기라는 것을 본 강아지. 정해진 시간에만 밥이 나온다는 것은 모른 채 그저 열심히 급식기를 긁어보고 있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동동 씨는 며칠 전 자신의 SNS 계정에 "밥통이 새로와따"라는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밥 시간 기다리며 사료통 옆에서 자는 강아지...'밥 소리에 자동 기상' 주사 2대 맞고 수의사 품에서 오열하는 고양이.."서럽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