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아이를 대하는 두 골댕이의 온도차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아기 울자 한걸음에 달려온 언니 골댕이..동생 골댕이는 옆에서 잠만 쿨쿨 [노트펫] 우는 아이를 보고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인 강아지 자매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언니 강아지는 걱정이 됐는지 급히 달려온 반면, 동생 강아지는 옆에서 아기가 울든말든 늘어지게 잠을 청했다. 설희 씨는 며칠 전 자신의 SNS에 "이준이가 짜증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몇 년째 짧은 목줄에 묶여 '쥐잡이'로 사는 고양이들 '묶여 있는데 어떻게 쥐를 잡나요' 6년간 카센터에서 힘들게 살아온 방치견 새 주인 찾아주기.."사랑만 주시면 돼요" 방치견 주인에게 '다시는 개를 키우지 말 것' 각서 받았는데 또...10cm 목줄에 묶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