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언니한테 맞고 있는 동생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언니에게 1년째 냥펀치 맞은 동생 고양이 사연..'찐 현실 자매' [노트펫] 1년째 언니한테 맞고 사는(?) 고양이의 일상이 랜선 집사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정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1년전/현재"라는 글과 함께 두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정민 씨가 키우고 있는 2살 갈색 아비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강아지 교육할 때 아빠가 필요한 이유 '아빠처럼 하면 된다멍' 사람을 너무나도 좋아한 나머지 길거리 동상에게 돌아가면서 인사하는 강아지 유기견 입양한다더니 직전에 잠수탄 입양자 '비행기까지 예매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