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느낌 낭낭한 '남해 독일마을'
댕댕이랑 바람 쐬러 하루 만에 독일을 갈 수 있다?!
거리마다 독일풍 건물들이 가득하고, 독일 맥주와 소시지도 즐길 수 있는 이곳!
마치 독일 현지 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남해의 여행지, '독일마을'을 소개합니다 :-)
📌 에디터 달콩이가 뽑은 매력 POINT!
• 해외여행 온 느낌! 현지 느낌 가득한 독일마을
• 댕댕이랑 독일풍 건물에서 사진도 찍고, 산책도 할 수 있어요
• 슈바이학센, 소세지, 맥주 등 독일 음식도 즐길 수 있어요
주황색 지붕이 옹기종기
남해에서 만나는 독일마을
하루 만에 떠나는 독일 여행지, 남해 독일마을! 주황색 지붕의 독일풍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이곳은 옛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귀국하여 보금자리로 꾸민 마을이랍니다.
진짜 현지 여행 온 느낌!
거리마다 독일풍 상점이 가득
넓은 독일 광장 주변으로는 독일풍 느낌이 가득한 상점들이 줄지어 있어요. 외관만 보면 진짜 독일 여행 온 느낌이 나는데요. 이곳에서는 여러 가지 기념품을 살 수도 있고,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도 있답니다.
댕댕이랑 찰칵!
사진 찍는 모든 곳이 포토존
독일마을 곳곳에는 댕댕이와 함께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숨어있어요. 그냥 거리에서 찍어도 좋고, 조형물과 함께 찍어도 너무 귀여워요!
특히 독일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포토존은 '전망대'에요. 마을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독일마을 전경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
슈바이학센부터 소세지, 맥주까지!
애견 동반 식당도 있어요
출출할 때 독일 음식과 맥주를 즐겨보세요! 독일마을에는 '크란츠러', '부어스트라덴', '바이로이트' 등 강아지와 함께 갈 수 있는 식당들이 있어요. 대부분 테라스 동반만 가능하지만, '바이로이트'는 케이지 이용 시 실내도 가능하다고 해요.
하루 만에 떠나는 유럽여행, 남해 독일마을!
해외여행에 굶주린 마음, 현지 느낌 가득한 독일마을에서 달래 보는 건 어떠실까요?
✔️ 가기 전 체크!
• 견종 상관없이 모두 동반 가능해요.
• 무료 입장 가능해요.
• 반려견 동반 식당의 경우 대부분 테라스에서 이용 가능해요.
※ 위 정보는 2022년 07월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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