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컴퓨터 좀 그만 봐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엄마 일 그만하라고 심통부린 강아지 '컴퓨터 그만하고 나 좀 보라개!' [노트펫] 컴퓨터를 하고 있는 보호자에게 일 좀 그만하라며 키보드를 눌러댄 강아지의 모습의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얼마 전 소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팰롱이'가 등장하는 짧은 영상을 한 편 올렸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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