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조대원을 찾습니다" 동물자유연대, 119동물구조대상 시행

2022.09.27 10:08:06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노트펫] 동물단체 동물자유연대에서 위기에 처한 동물을 구하는데 앞장서는 소방청 119구조대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119동물구조대상을 제정 시행합니다.

 

한 해 10만여 마리의 유기, 유실 동물들이 거리로 내몰리며 때로는 목숨이 위험한 지경에 처해 긴급한 구조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장을 목격한 시민 대부분은 구조에 필요한 장비나 경험이 부족해서 스스로 구조 활동을 하는 것이 어렵고 민간 동물단체 역시 인력과 자원의 한계로 모든 현장에 달려갈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일반 시만들은 이럴 때 주변 가까이에 있는 119에 제일 먼저 연락하게 됩니다. 지난 2018년 순수 동물 구조는 119의 출동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119는 여전히 여건이 허락하는 한 현장에 달려와 동물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119 구조대원 추천하기 링크(링크 바로가기)를 마련하고 다음달 11일까지 동물부호 및 동물구조에 노력한 구조대원의 추천을 받을 예정입니다.

 

동물자유연대는 119동물구조대상이 동물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노고를 아끼지 않는 구조대원과 소방서에 큰 힘이 되고 더 나아가 동물들이 위기의 순간을 벗어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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