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보리에 진심인 댕댕이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주인이랑 쌀보리 놀이하는 댕댕이 '이번엔 잡고야 말겠다개!'
[노트펫] 한껏 올라간 텐션으로 주인과 쌀보리 놀이를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다올 씨가 기르고 있는 포메라니안 '땡구'는 올해로 4살이 된 강아지로 3살 차이 나는 형제 강아지 '야미'와 같이 지내고 있다. 안녕~ 내 이름은 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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