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보리에 진심인 댕댕이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주인이랑 쌀보리 놀이하는 댕댕이 '이번엔 잡고야 말겠다개!' [노트펫] 한껏 올라간 텐션으로 주인과 쌀보리 놀이를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다올 씨가 기르고 있는 포메라니안 '땡구'는 올해로 4살이 된 강아지로 3살 차이 나는 형제 강아지 '야미'와 같이 지내고 있다. 안녕~ 내 이름은 땡구~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어어..들어간다...들어간다..!' 숨죽이고 보게 되는 고양이의 순간이동 골댕이와 고양이의 치열한 인형 쟁탈전..'힘과 끈기의 싸움' 사람을 너무나도 좋아한 나머지 길거리 동상에게 돌아가면서 인사하는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