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5분만 더 잘개...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아무리 일으켜도 흘러내리는 귀차니즘 강아지 '됐고 좀만 더 잘개' [노트펫] 잠에 제대로 취해 일어나라고 아무리 흔들어 깨워도 다시 스르르 쓰러지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서는 "내일 아침 출근 전 내 모습이랑 존 똑 ㅠㅠ"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 한 편이 화제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공장 앞에 눌러앉은 두 유기견에게 밥 주다 보니 자연스레 '우리가 키우자' 길 떠돌며 밥 구걸하다 약 먹고 세상 떠난 어미견..'남겨진 새끼들에게 새 가족을' 재개발 예정 남양주 가구공단에 무차별 늘어나는 방치견들..주인도 입양보내길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