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갑자기 얼음땡 시작한 댕댕이들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길에서 마주치고 '정지'된 두 댕댕이..'40초 동안 얼음땡' [노트펫] 길에서 마주친 두 강아지가 미동도 없이 서로 눈치만 보고 있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구름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ㅋㅋㅋ눈으로 말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당시 보호자는 반려견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4개월 강아지 미간에 간식을 올려놓으면? '어디서 냄새는 나는데...' 구조틀에 잡힌 친구 옆에 앉아 울며 지키던 고양이 '같이 구조'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