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먹는 밥이 제 맛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배는 고프지만 밥 먹기는 귀찮았던 3개월 강아지의 꼼수
[노트펫] 배는 고프지만 밥 먹는 것은 귀찮았던 강아지가 사료 그릇에 누워 밥 먹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서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감자처럼 사료 먹는 강아지도 없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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