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먹는 밥이 제 맛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배는 고프지만 밥 먹기는 귀찮았던 3개월 강아지의 꼼수 [노트펫] 배는 고프지만 밥 먹는 것은 귀찮았던 강아지가 사료 그릇에 누워 밥 먹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서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감자처럼 사료 먹는 강아지도 없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박스 주워가며 사료 사줬는데..개한테 물리고 병원 간 고양이 '돌아갈 곳이 없어요' '오늘만을 기다렸다' 시원한(?) 복수 성공하고 미소를 숨기지 못한 댕댕이 아파트 놀이터에서 친구만 기다리는 어린 떠돌이 개..'내쫓으려고 돌 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