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하게 자다 일어난 강쥐의 모습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자다 일어나 '찌그러진' 비몽사몽 댕댕이 '밥은..?' [노트펫] 자다 일어나 눌린 모습으로 주인한테 온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혜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애미야 밥은 주고 가라"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때는 이른 아침. 출근 준비를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창고 구석에서 '뿅'하고 나타난 하얀 강아지..'가족 찾아요' 할머니가 경찰서에 두고 간 스티로폼 상자에..강아지 7마리가 '꼬물꼬물' 시바견과 고양이의 '멍글냥글' 캣타워 쟁탈전..'누가 버티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