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혁 "너희들 생각을 알고 싶다네" 씨엔블루 강민혁이 지난 30일 저녁 올린 사진. 보고만 있어도 좋았는데 이제는 생각까지 읽고 싶어진 강민혁의 심정을 표현했다. 강민혁은 "사랑하니? 귀여운 것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젠 너희들의 생각을 알고싶다네.."라는 말을 붙여 놨다. facebook에서 노트펫을 만나고 싶다면?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고양이들이 하악질하고 때려도 끈질기게 다가간 왕따냥이..마침내 받아줘 '어어..들어간다...들어간다..!' 숨죽이고 보게 되는 고양이의 순간이동 2시간 산책한 말티즈의 최후..'휴, 좋은 산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