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반려견 '아리', '미니' 품에 안은 채 찰칵!.."오늘의 털목도리는요"

2022.12.12 11:11:00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사진=서지혜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배우 서지혜가 반려견 '아리', '미니'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털목도리는요? 아리앤미니. 아푸지 말자♥"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들을 품에 꼭 안은 채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서지혜.

 

그 품에 안겨 귀여움을 뽐내는 아리와 미니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 귀여워... 언니 따숩게 댕댕이들 품고 다니세요", "아리 미니 그리고 언니까지 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댕댕이들이랑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