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벨이 포스 담당이었네 2015.12.02 10:55:41 박주영 기자 jju1441@inbnet.co.kr 모델 배정남이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낯선(?) 강아지 사진을 게재했다. 배정남은 사진과 함께 "아이고매 젖내 풀풀 #고깃집강아지"라는 글을 남겼다. 반려견 도베르만 '벨'과는 상반되는 두부같이 생긴 강아지와 있으니 모델 포스를 자랑하던 배정남까지 순해 보인다. 그동안 벨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포스가 느껴지던 것은 벨 때문이었나 보다. facebook에서 노트펫을 만나고 싶다면?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버리고 가는 주인 차량 쫓아가던 강아지, 동네 슈퍼 '마스코트' 되다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