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이기우가 아내, 반려견 '테디'와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1일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모두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2023년 새해 복 한가득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테디네 삼총사 2023년도 신나게 레츠꼬우!!! 받은 만큼 나눌 줄 아는 한 해로 만들어 보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기우는 바다를 배경으로 아내, 테디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이기우 부부와 그 곁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테디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해피뉴이어♥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넘버 원, 투, 쓰리 행쇼!", "대박! 아내분도 길쭉이셨네요. 길쭉이 가족 부럽습니다~", "테디네 가족 꽃길만 걸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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