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의 본능 깨운 군고구마 2023.01.02 15:52:06 박찬울 기자 cgik92@inbnet.co.kr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고구마 앞에서 포악해진 댕댕이 '우리 개가 변했어요' [노트펫] 순하디순한 성격의 강아지가 고구마 앞에서 포악한 성격을 드러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예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통나카의 주문을 넣었더니 악마가 씌인듯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길바닥에 떨어진 인형 주워 가져가는 왕고집 댕댕이 '절대 포기 못 한다개' '이 손 놓치면 끝장이야!' 목욕을 앞둔 고양이의 절박한 매달림 MBTI 'I'인 말티푸가 엘리베이터에서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