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미용한 혜피?.."우에엥 귀여웡" 탤런트 전혜빈이 2일 밤 반려견 혜피의 사진을 게시했다. 7주전 귀 펄럭이던 혜피와는 색다른 모습. 귀가 안보이도록 찍어서 그런가. 전혜빈은 "우에엥 귀여웡. 혜피야, 사랑해"라는 말을 붙였다. facebook에서 노트펫을 만나고 싶다면?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주인에게 미용 당하고(?) 허탈한 표정 지은 강아지.."이게 뭐야? 주사 2대 맞고 수의사 품에서 오열하는 고양이.."서럽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