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한쪽은 포기해야하는것인가...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왼발을 들면 오른발이 시렵고...' 딜레마에 빠진 강아지
[노트펫] 눈 내린 마당에 나온 강아지가 발이 시려 발씩 드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유영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 나 왜 고무신 안 신겨왔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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