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민증은 있냐개?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일은 안 하고 육포만 받아먹는 알바강아지 '귀여우면 그만이다개' [노트펫] 계산할 줄 몰라도 이쁨받는 편의점 알바'견'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얼마 전 또복이보호자 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계산할 줄도 모르고 그저 손 주는 것밖에 없는데 사장님께 예쁨받는 알바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1살에 다섯 꼬물이 낳은 방치견..새끼들은 입양됐지만 엄마만 남아 7년간 한 번도 옥상에서 나와본 적 없는 강아지..'시간 얼마 안 남아' 펜션에 덩그러니 나타난 작은 강아지..임보하면서 사료 먹이니 '배 빵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