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 롤리&캐시..캐시&롤리 래퍼 도끼가 3일 저녁 자신의 반려묘 사진을 게시했다. 바깥은 추운데 반려묘들은 제대로 따뜻함을 누리고 있는 듯하다. 유리탁자에 배깔고 누워 있는 롤리(Rol2, 위) 그리고, 소파에서 '뭐냥'하는 듯한 캐시(Ca$h, 아래). facebook에서 노트펫을 만나고 싶다면?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5년 넘게 철창에 갇혀 지내다 구조된 방치견에게 새 가족을 물 싫어하는 고양이가 바닷물에 뛰어든 이유..'너도 비슷하구나' 폐허 철창 안에서 사납게 짖던 방치견..몇 번 보고 나니 매달려 '가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