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뉴욕 여행 중 만난 강아지와 인사..'베일리 질투하겠네'
2023.02.17 14:50:25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노트펫]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이 여행 중 만난 강아지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YC"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효연은 뉴욕 여행 중 만난 강아지와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다.
두 발로 서서 효연과 인사를 나누는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와... 언니랑 악수한 댕댕이 부러워", "뉴욕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댕댕이 너무 귀여운데 베일리 질투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연은 2021년 11월 생인 실버푸들종 반려견 '베일리'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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