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둘째 강아지를 입양했다.
에일리는 6일 오후 "둘째 딸 쿠키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포메라니안 새끼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게시했다.
쿠키는 이제 2개월 된 포메라니안으로 색상이 두 가지가 섞인 파티 컬러를 갖고 있다.
에일리는 첫째 포메라니안 솜이의 근황도 알렸다.
솜이는 다쳤던 모양인지 에일리는 "솜이도 드디어 지난주에 기부스 풀었어요!!! 걸리적 거리는게 이제 없어서 그런지 엄청 뛰댕기네"라는 말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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