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규리가 7일 밤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
7주전 미스터 코의 사진을 올리면서 "넌 사랑이야. 요즘 나의 사랑을 독차지"라고 했던 남규리.
바쁜 일정 중에도 집에 돌아오면 미스터 코를 안아주는 것은 빼먹지 않는듯.
하지만 얼마전 사춘기를 맞은 미스터 코는 만만치 않다.
남규리는 "오늘도 붙잡힌 mr.Co. 얼굴 열대맞고 겨우 뽀뽀했음...엄청 싫어하는군"이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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