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겨울엔 장판이 최고" 가수 배다해가 8일 오후 반려묘 준팔이의 사진을 게시했다. 준팔이는 소파 위에 깐 천 위에서 준팔이는 포근하게 누워 배다해를 빤히 쳐다보고 있다. 준팔이는 주인에게 버림받고 그 충격에 밥과 물조차 먹지 못하는 거식증에 걸렸던 친구. 배다해의 사랑 속에 완소냥이가 됐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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