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 "양갱아" 그룹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반려견 양갱이를 다정하게 부르는 사진을 게시했다. 양요섭은 "양갱아 사랑해"라는 말을 남겼다. 양갱이는 치와와 종. 가장 작은 견종으로 보통 3킬로그램이 넘지 않는데 양갱이는 우량 치와와일 수도.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너는 누구냐옹~!' 둘째 냥이 입양했더니 분노의 방언 터진 고양이 유기견 입양한다더니 직전에 잠수탄 입양자 '비행기까지 예매했는데' 보호자 퇴근할 때면 불 켜놓고 기다리는 강아지 '엄마 빨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