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반려묘 '시루♥'판다'와 전한 근황.."건강해진 기분이 듭니다"
2023.05.23 13:48:35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노트펫]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이하 코쿤)가 반려묘 '시루', '판다'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코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뱀파이어 같던 삶을 버리고 요즘에는 해를 맞이하며 살고 있는데 괜히 조금이나마 건강해진 기분이 듭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코쿤은 자신에게 다가온 시루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그 모습을 커다란 눈으로 지켜보고 있는 귀여운 판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시루는 오늘도 무릎냥이네 귀요미♥", "코쿤님 혈색도 좋아지고 냥이들도 털이 더 좋아진 것 같네요~", "나도 시루판다 만져보고 싶다 코쿤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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