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방민아가 강아지들과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방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녀가 아리마 온천 앞을 지나가면 온천수가 뿜어져 나온다던데? 거리마다 있는 얼굴은 누구지...?"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 여행 중인 방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거리에 있는 강아지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방민아. 졸린 듯 눈을 꼭 감고 있는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속보: 아리마 온천 단수 사태", "시바견인가요? 진짜 귀엽네요", "언니 거기 가면 온천수 뿜어질 테니 가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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