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아르 그만 일어나 밥먹어" 배다해가 14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아르의 사진. 아르는 푸근한 침대 속에 푹 빠져 있다. 배다해는 "아르 그만 일어나 밥먹어"라는 말을 붙였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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