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의 개자랑(?) 2015.12.15 11:04:41 박주영 기자 jju1441@inbnet.co.kr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반려견들을 자랑하기 바쁘다. 15일 정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스탠다드 푸들 '마리'와 포메라니안 '에이미'와 '뽀숑'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 부회장의 반려견들은 잘 관리된 모습으로 스타의 반려동물 못지않은 관심과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에세이더보기 주인에게 미용 당하고(?) 허탈한 표정 지은 강아지.."이게 뭐야?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주사 2대 맞고 수의사 품에서 오열하는 고양이.."서럽다냥!"